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즈라 브리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8화 제다이, 마녀 그리고 대제독 (The Jedi, The Witch, and The Warlord) === 노티족들과 함께 이동하는 동안 [[휴양 박사]]와 함께 새로이 광선검을 만들게 되었고 정리를 하는 휴양과 티격태격하나 사빈이 [[케이난 제러스]]로부터 광선검 제조법을 배웠다는 사실을 슬쩍 언급하면서 휴양이 자신의 스승을 지도했음을 알게된다. 그 덕에 케이난의 광선검 부품 중 에미터 부위를 여분으로 둔 것을 받으며 새 광선검을 완성한다. 그러나 휴양이 사제관계의 특별함을 역설하는 것을 들은 사빈이 본의 아니게 아소카를 죽게 내버려 두고 왔다는 사실이 떠올라 슬며시 자리를 떴고 휴양에게 왜 아소카가 사빈을 훈련시키는 걸 그만뒀냐고 묻게 되었고 휴양으로부터 [[만달로어]]가 [[만달로어 대숙청|제국에 의해 파괴되고 사빈의 가족이 모두 죽은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제다이가 되겠다는 사빈이 [[포스의 어두운 면]]에 빠질 것이 두려워서 가르치는 걸 그만두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셔틀 밖으로 나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아소카와 사빈에게 광선검 제작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다 쓰론이 보낸 [[타이 파이터]] 편대를 목격하게 되었고 셔틀이 공격을 받으면서 노티족 위로 추락하려는 것을 아소카와 함께 포스로 막아낸다. 사빈이 셔틀을 급발진시킨 후 양쪽 날개를 타이 편대를 박살낸뒤 불시착시킨 이후 사빈이 탄 하울러에 올라탄 후 아소카와 함께 나이트 시스터 사원으로 향한다. [[키메라(스타워즈)|키메라]]의 무자비한 포격을 뚫고 사원에 진입한 뒤 이들을 막아서는 나이트트루퍼들을 손쉽게 해치우지만 나이트시스터의 흑마법으로 다시 부활한 좀비트루퍼들에 당황하며 잠시 좀비에게 붙잡히기도 한다. 잠시 숨을 돌리며 사빈의 검술실력에 놀라다 사빈이 좀 헤매는 것 같다고 놀리자 그것도 그리웠다고 밝힌 직후 키메라가 [[사이온의 눈]]과 도킹하는 소리에 다시 윗층으로 올라간다. [[모건 엘스베스]]를 혼자 상대하기로 한 아소카의 지시로 사빈과 함께 옥상에 도착하여 과거 [[스타워즈 반란군|로탈 전투]] 당시 자신의 손에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좀비 [[데스트루퍼]]들과 마주하였고 그중 하나의 가슴에 광선검을 꽂아넣었지만 도리어 맷집에 밀려 공격만 받다 다시 정신을 차리가 광선검으로 [[참수|머리를 베어버린다.]] 그 사이 [[쓰론]]의 기함은 이미 멀어지고 있었고, 사빈은 자신이 포스로 밀어줄 테니 먼저 함선으로 올라가라고 하자 에즈라는 주춤하다가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향해 뛰어올랐고 과거 스승과 했던 방법대로 포스 능력이 개화한 사빈이 성공적으로 밀어주면서 하단 도킹베이에 도착하여 자신을 저지하기 위해 도착한 스톰트루퍼 하나를 밖으로 던졌고 다른 스톰트루퍼, LS-757도 사빈의 도움으로 제거된다. 그후 바로 사빈에게 올라오라고 하지만 사빈은 아소카를 돕기 위해 그 자리에 남게 되면서 결국 혼자서 페리디아를 탈출하게 되었고, 쓰론의 기함이 페리디아 대기권을 도달하기 전 자신의 특기대로 제국군 통신을 속인 뒤에 죽은 스톰트루퍼(LS-757)의 갑주를 갈아입고는 키메라가 원래 은하계에 도착하자마자 하단 도킹베이에 있던, 페리디아에 남은 베일런과 신의 셔틀을 탑승해서 빠져나온다.[* [[사이온의 눈]]에 있다 키메라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Hi, Hera. I'm home. >안녕, 헤라. 저 돌아왔어요. [[A윙]]들의 호위 속에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홈원]]에 도착하였고 자신이 입은 갑주 탓에 블라스터를 겨누는 [[헤라 신둘라]]와 신공화국군과 달리 자신을 알아본 [[차퍼]]를 쓰담아준 후 헬멧을 벗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헤라와 재회를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즈라 브리저, version=488)] [[분류:스타워즈 등장인물]][[분류:스타워즈 반란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